유니온퍼시픽 등 5개 기업 투자의견 하향조정...시티그룹 `중립`으로 낮춰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수정했다.

• 시포트글로벌의 톰 커런 애널리스트는 베이커휴즈(NASDAQ:BK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베이커휴즈 주가는 화요일 45.75달러에 마감했다.
• 키뱅크의 알렉세이 예프레모프 애널리스트는 알베말(NYSE:ALB)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알베말 주가는 화요일 71.60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의 브라이언 오센벡 애널리스트는 노폭서던(NYSE:NSC)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가는 282달러에서 2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노폭서던 주가는 화요일 277.70달러에 마감했다.
• 바클레이스의 에밀리 필드 애널리스트는 노보노디스크(NYSE:NVO)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화요일 53.94달러에 마감했다.
• 시티그룹의 아리엘 로사 애널리스트는 유니온퍼시픽(NYSE:UNP)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가를 27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유니온퍼시픽 주가는 화요일 223.77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