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제닉스는 앤젤만증후군 치료제 GTX-102의 임상 3상 '아스파이어' 연구에 129명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4년 12월 시작된 이번 임상시험은 48주간 GTX-102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지기능 개선과 다중영역 반응을 주요 1차 및 2차 평가지표로 삼고 있다. 임상시험은 2026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이후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규제당국 승인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증권가의 울트라제닉스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61달러로 제시됐다.
스파크의 울트라제닉스 투자의견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는 울트라제닉스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울트라제닉스의 전반적인 주가 평가는 수익성과 현금흐름 부진, 약세 기술적 지표, 그리고 매력도가 떨어지는 밸류에이션이 반영됐다.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 성장과 임상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