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이자 방송인 마크 큐반이 화요일 자신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인젝티브(CRYPTO: INJ) 블록체인의 성장을 환영했다. 큐반, 프로젝트와 천 CEO 극찬 큐반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인젝티브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에릭 천의 여정과 회사의 성장을 다룬 포춘지 기사를 공유했다. 큐반은 "가자!!! 인젝티브"라며 열렬한 지지를 표명했고, 천은 이에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포춘지 보도에 따르면 천은 19세에 뉴욕대학교 재학 중 금융을 공부하며 이더리움(CRYPTO: ETH) 채굴을 하다가 중퇴하고 인젝티브를 설립했으며, 불과 7년 만에 기업 가치 13억 달러(약 1조 6천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큐반이 주목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2018년 설립된 인젝티브는 '자유롭고 공정한'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큐반은 바이낸스, 비트고, 판테라 캐피털 등과 함께 5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주요 투자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인젝티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