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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NASDAQ:RKLB)이 스페이스X와 경쟁을 위해 뉴트론 재사용 로켓 개발을 목표로 버지니아주에 발사장 3호를 공식 개장했다.
이 발사장은 버지니아 우주항만청의 중부대서양 지역 우주항(MARS) 내에 설치됐다. 회사는 목요일 성명을 통해 이 시설이 1만5000kg의 화물을 우주로 운송할 수 있는 뉴트론 재사용 로켓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 로켓이 상업용 위성군 배치, 안보 관련 임무, 행성간 탐사, 유인 우주비행 등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설은 로켓랩의 네 번째 발사장으로, 9m 높이의 발사대와 68만 리터 규모의 액체산소 및 액화천연가스 연료 저장시설을 갖추고 있다.
피터 벡 로켓랩 CEO는 성명에서 "발사장 3호는 우주 접근성 보장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며 "이 발사장을 통해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과 지구 저궤도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달과 화성 탐사 임무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식은 로켓랩이 최근 뉴질랜드 발사장에서 70번째 일렉트론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나왔다. 로켓랩은 이 임무에서 비공개 상업 고객을 위한 5개의 위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인 스페이스X는 여러 차례의 지연과 실패 끝에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강력한 로켓인 스타십의 10번째 발사 시험을 실시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2027년 시험 예정인 스타십 V4 로켓에 대한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머스크는 이 로켓이 200톤 이상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스페이스X는 몬태나주로부터 1억19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주 내 2만여 곳의 인터넷 연결성 개선을 위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