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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증권 `리오토, 부진한 실적 전망에 투자의견 하향`

2025-08-29 19:20:40
BofA증권 `리오토, 부진한 실적 전망에 투자의견 하향`

리오토(NASDSAQ:LI)는 가족용 SUV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 경쟁이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


중국의 이 전기차 제조사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몇 달간 샤오미의 YU7, 아이토의 M8/M7, 온보 L90 등 신규 모델이 대거 출시됐다.


BofA증권의 밍순 리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경쟁 심화가 리오토가 2025년 3분기 판매량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경영진은 3분기 차량 인도량이 9만~9만5천대로 전년 대비 41~3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9%를 예상했다. 리 애널리스트는 '최근 가이던스는 시장 경쟁 심화를 반영하며, 이는 리오토의 매출 성장 전망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부진한 전망에 앞서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42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2억5천만 달러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19달러로 컨센서스 대비 0.05달러 낮았다.


리 애널리스트는 중국 전기차 시장이 높은 기저효과로 인한 둔화 가능성에 직면한 만큼, 리오토가 '빠른 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세단 등 신규 세그먼트 진출이나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오토는 후자와 관련해 2025년을 해외 진출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이미 미국과 독일에 R&D 센터를 설립했으며, 국제 판매 네트워크와 IT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한편 9월에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차별화된 디자인, 확장된 주행거리, 향상된 실내 공간을 갖춘 5인승 전기 SUV i6를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경영진은 SKU를 줄이고 경쟁력과 비용 효율성이 가장 높은 모델에 집중하여 제품 라인업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모델 리프레시와 기술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리 애널리스트는 i6가 '인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나, L6와의 '자기잠식' 효과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차세대 L 시리즈가 출시되는 2026년 2분기에는 L6/L7/L8/L9 라인업의 판매가 회복되고 매출총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2025년 3분기의 낮은 판매량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고려해 리 애널리스트는 리오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으며, 목표가는 31달러에서 26달러로 낮췄다. 그럼에도 현재 주가 대비 12%의 상승여력은 남아있다.


다른 6명의 애널리스트도 중립 의견을 제시했으며, 4명은 매수, 2명은 매도를 제시해 전체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평균 목표가는 28.13달러로 1년 기준 21%의 상승여력을 시사한다.



면책조항: 이 기사에 표현된 의견은 전적으로 분석가 개인의 견해입니다. 이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본인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