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업체 암바렐라(Ambarella)의 주가가 금요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예상을 웃돌았다.
주요 내용
암바렐라는 주당순이익(EPS)이 15센트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5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9,551만 달러로 전망치 9,001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기준 순이익은 6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55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분기 말 기준 현금 보유액은 2억 6,120만 달러로 전년도 2억 1,98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3분기 전망
암바렐라는 3분기 매출이 1억~1억 800만 달러 범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9,113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의견
실적 발표 이후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니드햄의 N. 퀸 볼튼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 BofA 증권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3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 로젠블랫의 케빈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 스티펠의 토레 스반베르그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주가 동향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발표 시점 기준 암바렐라 주가는 83.16달러로 전일 대비 17.80%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