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LPL파이낸셜(NASDAQ:LPLA)에 대한 지난 분기 10개 증권사의 투자의견은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정리한 표는 다음과 같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
전체 의견 | 1 | 7 | 2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1 | 0 | 0 | 0 |
2개월 전 | 0 | 4 | 1 | 0 | 0 |
3개월 전 | 1 | 1 | 1 | 0 | 0 |
증권가는 LPL파이낸셜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444.1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490달러에서 최저 400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427.60달러 대비 3.86%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LPL파이낸셜에 대한 평가를 분석했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벤자민 부디시 | 바클레이즈 | 하향 | 비중확대 | 460.00 | 463.00 |
카일 보이트 | 키페 브루엣 우즈 | 상향 | 아웃퍼폼 | 435.00 | 425.00 |
벤자민 부디시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463.00 | 460.00 |
마이클 시프리스 | 모건스탠리 | 상향 | 비중확대 | 490.00 | 450.00 |
마이클 브라운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420.00 | 402.00 |
벤자민 부디시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460.00 | 450.00 |
빌 카츠 | TD 코웬 | 하향 | 중립 | 403.00 | 406.00 |
벤자민 부디시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450.00 | 400.00 |
찰스 벤딧 | 레드번 애틀랜틱 | 상향 | 매수 | 460.00 | 420.00 |
크리스토퍼 앨런 | 시티그룹 | 유지 | 중립 | 400.00 | 400.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LPL파이낸셜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LPL파이낸셜은 독립 브로커/딜러로서 금융 자문사와 기관에 자체 기술 플랫폼, 중개 및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말 기준 2만9000명 이상의 자문사가 플랫폼을 통해 1.7조 달러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주요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사업 규모와 연관될 수 있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30.81% 증가했다. 이는 금융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이다.
순이익률: 7.13%의 순이익률을 기록해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이는 비용 관리에 있어 과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6.67%의 ROE를 기록해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효율적임을 보여준다.
총자산이익률(ROA): 1.74%의 ROA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산 운용이 효율적임을 입증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1.45로 업계 평균 이하를 기록해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