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3개월간 18개 증권사가 캐터필러(NYSE:CAT)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과 이전 달을 비교한 투자의견 분포를 보여준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총 의견수 | 6 | 8 | 3 | 1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3 | 0 | 0 | 0 |
2개월 전 | 3 | 1 | 3 | 1 | 0 |
3개월 전 | 3 | 3 | 0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캐터필러의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459.61달러로, 최고 540달러에서 최저 350달러까지 분포했다. 이는 이전 평균 목표주가 411.25달러 대비 11.76%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미르체아 도브레 | 베어드 | 상향 | 아웃퍼폼 | 540.00 | 495.00 |
크리스틴 오웬 | 오펜하이머 | 하향 | 아웃퍼폼 | 480.00 | 493.00 |
미르체아 도브레 | 베어드 | 하향 | 아웃퍼폼 | 495.00 | 500.00 |
데이비드 라소 | 에버코어 ISI | 신규 | 아웃퍼폼 | 476.00 | - |
엔젤 카스틸로 | 모건스탠리 | 상향 | 언더웨이트 | 350.00 | 283.00 |
타미 자카리아 | JP모건 | 상향 | 오버웨이트 | 520.00 | 475.00 |
카일 멘게스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500.00 | 460.00 |
아담 세이든 | 바클레이즈 | 상향 | 중립 | 425.00 | 383.00 |
제이미 쿡 | 트루이스트증권 | 상향 | 매수 | 507.00 | 414.00 |
마이클 페니거 | BofA증권 | 상향 | 매수 | 495.00 | 460.00 |
마이클 슐리스키 | DA데이비슨 | 상향 | 중립 | 388.00 | 331.00 |
아담 세이든 | 바클레이즈 | 상향 | 중립 | 383.00 | 335.00 |
크리스틴 오웬 | 오펜하이머 | 상향 | 아웃퍼폼 | 483.00 | 395.00 |
타미 자카리아 | JP모건 | 상향 | 오버웨이트 | 475.00 | 395.00 |
롭 워트하이머 | 멜리우스리서치 | 신규 | 매수 | 500.00 | - |
카일 멘게스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420.00 | 370.00 |
제이미 쿡 | 트루이스트증권 | 상향 | 매수 | 414.00 | 396.00 |
미르체아 도브레 | 베어드 | 상향 | 아웃퍼폼 | 422.00 | 395.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다른 재무지표와 함께 캐터필러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캐터필러는 건설 및 광산장비, 비도로용 디젤 및 천연가스 엔진, 산업용 가스터빈, 디젤-전기 기관차 분야의 세계 최고 제조업체다. 주요 사업부문은 건설산업, 자원산업, 에너지 및 운송이다. 대부분의 제품에서 시장점유율이 20%에 육박한다. 자체 금융 자회사를 운영하여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과 해외 시장 비중이 비슷하며, 건설 부문은 국내 비중이 높고 다른 부문은 지역적으로 다각화되어 있다. 150개 이상의 독립 딜러 네트워크가 약 2,800개의 시설을 운영하며, 190여 개국에서 판매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가총액: 업계 표준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강력한 시장 지위를 보여준다.
매출 추이: 최근 3개월간 매출은 0.72% 감소했으나,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13.15%의 높은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강력한 수익성과 비용 통제력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1.87%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보여준다.
총자산이익률(ROA): 2.49%의 ROA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입증한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2.18로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