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NEWS

오토존,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톱 애널리스트들 목표가 일제히 상향

2025-09-18 16:49:17
오토존,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톱 애널리스트들 목표가 일제히 상향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오토존(NYSE:AZO)이 오는 23일 화요일 장 개장 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증권가는 오토존의 주당순이익(EPS)이 50.9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51.58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62.1억달러에서 62.5억달러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존은 지난 5월 27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35.36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37.17달러를 하회했다. 다만 매출은 44.6억달러로 전년 대비 5.4% 증가해 시장 예상치 43.5억달러를 상회했다. 국내 부문 호조에 힘입어 동일 매장 매출은 3.2% 증가했다.


오토존 주가는 수요일 0.2% 상승한 4,232.57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벤징가 선정 최고 정확도 애널리스트들의 오토존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레이먼드 제임스의 바비 그리핀 애널리스트(정확도 72%)는 9월 16일 강력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4,200달러에서 4,900달러로 상향했다.
  • JP모건의 크리스토퍼 호버스 애널리스트(정확도 75%)는 9월 15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4,200달러에서 4,850달러로 상향했다.
  • 웰스파고의 재커리 파뎀 애널리스트(정확도 81%)는 9월 15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4,200달러에서 4,800달러로 상향했다.
  • 바클레이스의 매튜 맥클린톡 애널리스트(정확도 84%)는 9월 11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916달러에서 4,510달러로 상향했다.
  • UBS의 마이클 래서 애널리스트(정확도 79%)는 9월 11일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4,260달러에서 4,925달러로 상향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