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등 5개 기업, 월가 애널리스트들 투자의견 상향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베어드의 벤 칼로 애널리스트는 테슬라(NASDAQ:TSLA)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320달러에서 548달러로 올렸다. 테슬라 주가는 목요일 416.85달러로 마감했다.
• BTIG의 마빈 퐁 애널리스트는 파이버(NYSE:FVRR)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31달러를 제시했다. 파이버 주가는 목요일 25.21달러에 마감했다.
• 벤치마크의 코디 아크리 애널리스트는 인텔(NASDAQ:INTC)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43달러를 제시했다. 인텔 주가는 목요일 30.57달러로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밥 황 애널리스트는 링컨내셔널(NYSE:LNC)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1달러에서 58달러로 인상했다. 링컨내셔널 주가는 목요일 39.80달러에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엘리자베스 포터 애널리스트는 클라비요(NYSE:KVYO)를 '중립'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렸다. 클라비요 주가는 목요일 33.56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