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등 4개 종목 투자의견 하향...BMO캐피털 `UPS 목표가 96달러로 하향`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종목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BMO캐피털의 파디 샤문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96달러로 낮췄다. UPS 주가는 목요일 85.05달러로 마감했다.
• HC웨인라이트의 앤드류 S. 파인 애널리스트는 89바이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 14.5달러를 제시했다. 89바이오 주가는 목요일 14.96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의 아누팜 라마 애널리스트는 레플리뮨 그룹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했다. 레플리뮨 주가는 목요일 3.46달러로 마감했다.
• 울프리서치의 앤디 첸 애널리스트는 89바이오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했다. 89바이오 주가는 목요일 14.96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