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3개월간 7명의 애널리스트가 킨더모건(NYSE:KMI)을 분석한 결과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세 | 다소 강세 | 중립 | 다소 약세 | 약세 | |
---|---|---|---|---|---|
전체 평가 | 0 | 4 | 3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1 | 2 | 0 | 0 |
3개월 전 | 0 | 2 | 1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31.14달러, 최고 34달러, 최저 28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평균 목표주가는 이전 29.80달러 대비 4.5% 상승했다.
킨더모건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입장은 최근 애널리스트 활동을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주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아밋 타카르 | BMO 캐피털 | 신규 | 아웃퍼폼 | 32.00 | - |
셀만 아키올 | 스티펠 | 상향 | 홀드 | 29.00 | 28.00 |
제레미 토넷 | JP모건 | 상향 | 중립 | 32.00 | 30.00 |
키스 스탠리 | 울프 리서치 | 신규 | 아웃퍼폼 | 31.00 | - |
브랜든 빙햄 | 스코시아뱅크 | 상향 | 섹터 퍼폼 | 28.00 | 27.00 |
마이클 블룸 | 웰스파고 | 상향 | 오버웨이트 | 34.00 | 33.00 |
테레사 첸 | 바클레이스 | 상향 | 오버웨이트 | 32.00 | 31.00 |
킨더모건은 미국 최대 미드스트림 에너지 기업 중 하나로, 8만 마일 이상의 가스, 정제품, 이산화탄소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가스와 정제품 저장 및 터미널 분야에서도 최대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킨더모건의 현금흐름 대부분은 화석연료 제품의 처리, 운송, 저장을 위한 수수료 기반 계약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 규모와 시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13.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에너지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7.59%의 순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이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32%의 ROE를 기록해 업계 기준치를 하회하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98%의 ROA를 기록해 자산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관리: 부채비율은 1.06으로 업계 평균 이하를 기록해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