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NYSE: CP)에 대한 5개 증권사의 최근 분기 투자의견이 강력매수에서 매수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을 비교한 투자의견 분포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평가 | 2 | 3 | 0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1 | 0 | 0 | 0 |
3개월 전 | 2 | 1 | 0 | 0 | 0 |
증권가가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92.2달러로, 최고 97달러에서 최저 88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90.4달러 대비 1.99% 상승했다.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증권사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베스컴 메이저스 | 서스케하나 | 하향 | 긍정적 | 88.00 | 91.00 |
대니얼 임브로 | 스티펜스 | 상향 | 비중확대 | 97.00 | 95.00 |
브랜든 오글렌스키 | 바클레이스 | 상향 | 비중확대 | 91.00 | 87.00 |
아리엘 로사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94.00 | 89.00 |
켄 회크서 | BofA 증권 | 상향 | 매수 | 91.00 | 90.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시티는 캐나다 전역과 미국 중서부, 북동부 지역을 연결하는 1급 철도 운영사다. 2023년 4월 캔자스시티 서던과의 합병 이후, CPKC는 캐나다와 상부 중서부에서 텍사스, 멕시코만, 멕시코까지 단일 노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멕시코 내 3,000마일 이상의 철도 운영권을 통해 국경 간 화물과 멕시코 내 화물을 운송한다. 주요 운송 품목은 곡물, 컨테이너, 에너지 제품(원유, 프랙 샌드), 화학제품, 플라스틱, 석탄, 비료, 포타슘, 자동차 제품 등 다양하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와 위상을 보여준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2.66% 증가했다. 이는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33.36%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뛰어난 수익성과 비용 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61%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입증했다.
총자산이익률(ROA): 1.42%의 ROA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48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