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지난 분기 5개 증권사가 아메리카모빌(NYSE:AMX)에 대해 분석한 결과, 매수에서 매도까지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보여주는 표는 다음과 같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전체 의견 | 1 | 0 | 4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1 | 0 | 0 |
2개월 전 | 0 | 0 | 1 | 0 | 0 |
3개월 전 | 0 | 0 | 2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21.54달러, 최고 23.20달러, 최저 20.40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인 19.28달러 대비 11.72% 상승했다.
아메리카모빌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이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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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토미타 | 골드만삭스 | 상향 | 매수 | 23.20 | 21.40 |
안드레스 카르도나 | 시티그룹 | 상향 | 중립 | 22.00 | 20.00 |
마르셀로 산토스 | JP모건 | 상향 | 중립 | 21.00 | 15.00 |
레오나르도 올모스 | UBS | 상향 | 중립 | 21.10 | 20.40 |
레오나르도 올모스 | UBS | 상향 | 중립 | 20.40 | 19.60 |
아메리카모빌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통신사로, 약 3억 명의 무선 통신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서비스 국가에서 유선전화, 인터넷, TV 서비스를 제공한다. 멕시코가 가장 큰 시장으로 서비스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며, 멕시코 무선통신 시장의 약 60%와 유선 인터넷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브라질은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서비스 매출의 약 20%를 차지한다. 2021년 미국의 저마진 무선 재판매 사업을 버라이즌에 매각했으며, 현재 버라이즌 지분 1.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텔레콤 오스트리아의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기준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아메리카모빌의 3개월 매출 성장률은 13.75%를 기록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률: 9.53%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5.41%의 ROE는 효율적인 자기자본 운용과 견고한 재무건전성을 나타낸다.
총자산이익률(ROA): 1.21%의 ROA는 업계 기준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보여준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은 1.73으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