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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디지털, 1분기 적자 전망...애널리스트들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가 상향

2025-10-08 01:00:16
어플라이드 디지털, 1분기 적자 전망...애널리스트들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가 상향

어플라이드 디지털(NASDAQ:APLD)이 10월 9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주당 16센트의 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주당 15센트 손실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수준이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6070만 달러에서 4546만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지난 8월 18일 노스다코타주 하우드에 3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 캠퍼스 착공 계획을 발표했다. 폴라리스 포지 2로 명명된 이 시설은 280메가와트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초기 용량 이상으로 확장 가능하다. 2026년 운영을 시작해 2027년 초 완전 가동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 디지털 주가는 월요일 4.5% 상승한 27.71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HC 웨인라이트의 케빈 디디 애널리스트(정확도 71%)는 8월 25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5달러에서 20달러로 상향했다.
  • 레이크 스트리트의 롭 브라운 애널리스트(정확도 73%)는 7월 31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4달러에서 18달러로 상향했다.
  • 니덤의 존 토다로 애널리스트(정확도 90%)는 7월 31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달러에서 16달러로 상향했다.
  • B. 라일리 시큐리티즈의 닉 자일스 애널리스트(정확도 80%)는 6월 4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8달러에서 15달러로 상향했다.
  • JMP 시큐리티즈의 그렉 밀러 애널리스트(정확도 60%)는 6월 3일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달러에서 18달러로 상향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