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NYSE:LEVI)가 10월 9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기업이 주당순이익 31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센트 대비 감소한 수준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5.2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바이스트라우스는 지난 8월 19일 크리스 칼리에리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공급책임자(CSO)로 임명했다.
리바이스트라우스 주가는 화요일 0.7% 상승한 24.47달러로 마감했다.
주요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 텔시어드바이저리그룹의 다나 텔시 애널리스트는 10월 3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달러에서 2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3%다.
- 스티펠의 짐 더피 애널리스트는 10월 2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달러에서 2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7%다.
- 시티그룹의 폴 레주에즈 애널리스트는 9월 29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2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4%다.
- UBS의 제이 솔 애널리스트는 7월 18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달러에서 2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1%다.
- 웰스파고의 아이크 보루초우 애널리스트는 7월 11일 투자의견 '오버웨이트'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