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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5개 증권사가 파퓰러(NASDAQ:BPOP)에 대해 분석한 결과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기간을 비교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2 | 3 | 0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0 | 1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1 | 2 | 0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43.4달러로, 최고 153달러에서 최저 132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133.25달러 대비 7.62% 상승했다.
최근 증권사들의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파퓰러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시각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아렌 시가노비치 | 트루이스트증권 | 신규 | 매수 | 153.00 | - |
티무르 브라질러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150.00 | 140.00 |
켈리 모타 | 키프 브루엣 우즈 | 상향 | 아웃퍼폼 | 132.00 | 125.00 |
벤 게를링거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142.00 | 133.00 |
티무르 브라질러 | 웰스파고 | 상향 | 비중확대 | 140.00 | 135.00 |
푸에르토리코에 본사를 둔 파퓰러는 4개의 주요 자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사다. 자산 기준 푸에르토리코 최대 은행인 방코 파퓰러 데 푸에르토리코, 미 본토의 방코 파퓰러 노스 아메리카, 데이터 처리 회사 에버텍, 종합 금융서비스사 파퓰러 파이낸셜 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다. 회사의 보고 부문은 방코 파퓰러 데 푸에르토리코와 파퓰러 US로 구성된다.
시가총액: 동종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나 사업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약 9.5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당한 매출 증가를 보여주지만, 금융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27.56%의 순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이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59%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28%의 ROA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25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