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비트코인이 금요일 오전 10만4000달러 선 아래로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반등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06,795.15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3,837.38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183.59달러 |
XRP | (CRYPTO: XRP) | 2.30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1850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5975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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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분석
무로크립토는 비트코인이 10만8500달러 선 위로 마감하면 강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이 수준 아래에서 머무르면 약세 전망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은 강세 시나리오가 여전히 가능함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이 이번 달 거시적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범위 상단을 넘어서는 가짜 돌파와 범위 하단 아래로의 가짜 하락을 경험했으며, 이는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토니는 10만7800달러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될 경우 매수 포지션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이는 약세 재테스트일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