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다나허(NYSE:DHR)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화요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내용
매출은 60.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60.1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58억 달러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7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라이너 블레어 다나허 CEO는 "3분기 실적이 고무적"이라며 "DBS 주도의 실행과 바이오프로세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그리고 세피드(Cepheid)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흡기 관련 매출이 매출과 이익, 현금흐름 모두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
블레어 CEO는 혁신 투자, 판매 전략 강화,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기업 가치 창출에 계속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가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