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19개 증권사가 허브스팟(NYSE:HUBS)에 대한 투자의견을 공개했다.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 전체 의견 | 6 | 12 | 1 | 0 | 0 |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 1개월 전 | 1 | 2 | 0 | 0 | 0 |
| 2개월 전 | 1 | 2 | 0 | 0 | 0 |
| 3개월 전 | 4 | 7 | 1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살펴보면 평균 675.89달러, 최고 900달러, 최저 550달러로 나타났다. 이전 평균 목표주가 대비 6.98% 하향 조정됐다.

최근 허브스팟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 키스 바크먼 | BMO 캐피털 | 하향 | 아웃퍼폼 | 550.00 | 600.00 |
| 파커 레인 | 스티펠 | 하향 | 매수 | 600.00 | 650.00 |
| 매튜 밴블리엣 | 캔터 피츠제럴드 | 유지 | 오버웨이트 | 775.00 | 775.00 |
| 라이언 맥윌리엄스 | 웰스파고 | 신규 | 오버웨이트 | 685.00 | - |
| 브렌트 브레이슬린 | 파이퍼 샌들러 | 유지 | 오버웨이트 | 675.00 | 675.00 |
| 조슈아 라일리 | 니드햄 | 유지 | 매수 | 900.00 | 900.00 |
| 피로즈 발리지 | 번스타인 | 유지 | 아웃퍼폼 | 606.00 | 606.00 |
| 타일러 래드키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650.00 | 700.00 |
| 피로즈 발리지 | 번스타인 | 하향 | 시장수익률 | 606.00 | 708.00 |
| 데이비드 하인스 | 캐나코드 제뉴이티 | 하향 | 매수 | 700.00 | 765.00 |
| 마크 머피 | JP모건 | 하향 | 오버웨이트 | 675.00 | 775.00 |
| 스티브 코닉 | 맥쿼리 | 하향 | 아웃퍼폼 | 660.00 | 730.00 |
| 테일러 맥기니스 | UBS | 하향 | 매수 | 700.00 | 820.00 |
| 마이클 터린 | 웰스파고 | 상향 | 오버웨이트 | 680.00 | 675.00 |
| 테리 틸만 | 트루이스트 증권 | 하향 | 매수 | 675.00 | 720.00 |
| 잭슨 에이더 | 키뱅크 | 하향 | 오버웨이트 | 775.00 | 860.00 |
| 브라이언 피터슨 | 레이몬드 제임스 | 하향 | 아웃퍼폼 | 655.00 | 825.00 |
| 키스 바크먼 | BMO 캐피털 | 하향 | 아웃퍼폼 | 600.00 | 650.00 |
| 브렌트 브레이슬린 | 파이퍼 샌들러 | 상향 | 오버웨이트 | 675.00 | 645.00 |
허브스팟의 시장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증권사 평가와 재무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허브스팟은 성장 플랫폼으로 알려진 클라우드 기반의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각 애플리케이션은 개별 또는 패키지로 이용 가능하다.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인바운드 마케팅에서 시작해 마케팅, 영업,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했으며, 2014년 기업공개를 완료했다. 본사는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해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규모가 작은 편이다.
매출 성장: 최근 3개월 실적을 보면 매출이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정보기술 섹터 내 경쟁사들의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률: -0.43%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하회했다. 이는 비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 -0.16%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하회했다. 주주 자본의 효율적 활용에 과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자산이익률(ROA): -0.09%의 ROA를 기록하며 자산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이 0.14로 업계 평균 이하를 기록했다. 이는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