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뉴스
이번주 방송스케쥴

지난 주와 다가올 주... 거시경제와 시장, 1월 11일

2026-01-11 19:20:45
지난 주와 다가올 주... 거시경제와 시장, 1월 11일

미국 주식시장은 고용 지표 둔화와 주택 부문 정부 지원, 에너지 및 AI 관련 섹터의 강한 모멘텀이 맞물리며 한 주를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는 0.48% 상승한 49,504를 기록했고, S&P 500 (SPX)은 0.65% 오른 6,966을, 나스닥 (NDX)은 0.82% 상승 마감했다.



12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5만 개의 일자리만 추가했으며 실업률은 4.4%로 완화됐다. 고용 증가세 둔화는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말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7%로 마감했으며,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근처를 유지할 경우 2026년 후반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계속 예상하고 있다.



유가 (CL)는 배럴당 약 58.81달러로 강세를 보인 반면, 금 (XAUUSD)은 0.38% 하락한 4,516.5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위험 선호 심리가 유지되면서 9만 달러 근처에 머물렀다.





AI 전력 계약과 에너지 부문 움직임



메타 플랫폼스 (META)는 비스트라 (VST) 및 오클로 (OKLO)와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해 증가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청정 에너지를 확보했다. 이 계획에는 2035년까지 최대 6.6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 시설 건설이 포함된다. 발표 이후 두 에너지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번 계약은 빅테크가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소형 원자로 개발업체와 우라늄 생산업체에 대한 신뢰도 높였다.



한편 셰브론 (CVX)은 TD 코웬 증권가가 베네수엘라에서의 생산 증가로 연간 4억~7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힌 후 상승했다. 베네수엘라 내 합작 투자 사업이 정책 여건 개선에 따라 소폭이지만 꾸준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슨모빌 (XOM) 역시 새로운 안보 보장 하에 미국 생산업체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했다.



주택 부양책과 정책 헤드라인



트럼프 대통령은 패니메이 (FNMA)와 프레디맥 (FMCC)에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했으며, 이로 인해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가 약 5.99%로 하락했다. 이 조치는 로켓 컴퍼니스 (RKT), 레너 (LEN), D.R. 호튼 (DHI) 등 주택 건설업체와 모기지 대출업체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투자자들은 이 계획을 주택 구매 여력 지원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 신호로 환영했다.



동시에 백악관은 대형 기관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제한안을 제안했으며, 이로 인해 블랙스톤 (BX)과 인비테이션 홈스 (INVH)의 주가가 하락했다. 이 계획은 개인 구매자를 위한 재고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주택 시장에 대한 정부 개입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빅테크 규제 강화와 방산 압박



일론 머스크의 기업 xAI가 소유한 AI 챗봇 그록은 사용자가 생성한 비동의 및 성적 이미지 보도 이후 영국과 유럽 규제 당국의 새로운 비판에 직면했다. X는 무료 사용자에 대한 그록의 이미지 생성 도구를 제한했지만 독립형 앱은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AI 생성 콘텐츠의 위험성과 플랫폼 책임에 대한 논쟁을 재점화했다.



방산 부문에서는 레이시온 모회사 RTX (RTX)가 트럼프 대통령의 생산량 개선 실패 시 계약 삭감 경고 이후 하락했다. 대통령은 또한 2027 회계연도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을 제안했다. 이러한 발언은 국방부가 핵심 시스템의 신속한 인도와 기업 자사주 매입에 대한 강화된 감독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다가오는 한 주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인플레이션 지표, 소매 판매, 새로운 기업 가이던스에 주목할 것이다. 시장의 관심은 주요 은행과 기술 기업의 4분기 초기 실적으로도 향할 전망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차입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업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신호를 찾고 있다.



지금까지 꾸준한 수요, 정부 지출, AI 중심 투자가 둔화된 고용과 신중한 기업 심리를 상쇄하는 데 도움을 줬다. 다가오는 한 주는 이러한 균형이 2026년 1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예정된 실적 발표 및 배당락일



1월 둘째 주는 주요 은행과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빼곡한 실적 발표 일정이 예정돼 있다. 금융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며, 투자자들은 연초 신용 동향, 소비자 지출, 투자 활동에 대한 초기 단서를 찾을 것이다.



실적 발표 전망



1월 13일 월요일에는 JP모건체이스 (JPM), 델타항공 (DAL), 뱅크오브뉴욕멜론 (BK)의 실적이 발표된다. 증권가는 주당순이익을 각각 약 4.88달러, 1.53달러, 1.91달러로 예상하며, 매출은 JP모건 461억 7,000만 달러, 델타 146억 8,000만 달러, 뱅크오브뉴욕멜론 51억 4,000만 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번 실적은 연초 은행 및 여행 수요에 대한 첫 번째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1월 14일 화요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시티그룹 (C), 웰스파고 (WFC), 인포시스 (INFY)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망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주당 0.96달러, 시티그룹 1.67달러, 웰스파고 1.66달러, 인포시스 0.20달러다. 투자자들은 높은 자금 조달 비용과 글로벌 IT 지출이 2025년 마지막 분기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주목할 것이다.



1월 15일 수요일에는 금융과 기술 부문 모두에 초점이 맞춰지며, 대만반도체 (TSM), 골드만삭스그룹 (GS), 블랙록 (BLK), 모건스탠리 (MS), JB 헌트 (JBHT), 퍼스트 호라이즌 (FHN)의 실적이 예정돼 있다. 월가는 대만반도체 주당순이익 2.85달러에 매출 327억 4,000만 달러, 골드만삭스 11.64달러, 블랙록 12.30달러, 모건스탠리 2.42달러를 예상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반도체 수요, 자본 시장, 초기 화물 물동량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1월 16일 목요일에는 금융 기업들이 계속 주목받을 것이며, PNC 파이낸셜 (PNC), 리전스 파이낸셜 (RF), 스테이트 스트리트 (STT), M&T 뱅크 (MTB), 위프로 ($WIT)가 포함된다. 컨센서스 전망치는 각각 주당 4.20달러, 0.61달러, 2.79달러, 4.47달러, 0.04달러다. 이들 기업의 코멘트는 예금 흐름, 대출 마진, 기관 활동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1월 17일 금요일에는 인도 최대 은행 두 곳인 HDFC 뱅크 (HDB)와 ICICI 뱅크 (IBN)가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는 HDFC 주당 0.40달러, ICICI 0.39달러를 예상하며, 매출은 각각 51억 달러와 33억 4,000만 달러로 전망된다. 이들의 실적은 한 주의 실적 발표를 마무리하며 신흥 시장 전반의 성장에 대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주 배당락일



여러 대형 기업이 월요일부터 배당락 거래에 들어간다.



1월 12일 월요일
AT&T (T)는 22일 후 0.28달러를 지급하며, 버라이즌 (VZ)은 같은 날짜에 0.69달러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호멜 푸즈 (HRL)는 다음 달 0.29달러로 배당락되며, 부동산 그룹 UDR (UDR)은 22일 후 0.43달러를 지급한다. 명품 소매업체 케링 (PPRUY)은 19일 후 0.08달러를 제공한다.



1월 13일 화요일
액센츄어 (ACN)는 1.63달러로 배당락 거래되며 다음 달 지급된다. 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 (DGX)는 17일 후 0.80달러를 지급한다. GFL 엔바이런먼털 (GFL)은 19일 후 0.02달러를 제공하며, 렙솔 (REPYY)은 10일 후 0.46달러를 지급한다. 이베르드롤라 (IBDRY)와 셀넥스 텔레콤 (CLNXF)도 이날 배당락되며, 각각 1.03달러와 0.43달러를 지급한다.



1월 14일 수요일
컴캐스트 (CMCSA)는 24일 후 0.33달러를 배분한다. 엠코 그룹 (EME)은 19일 후 0.40달러를 제공하며, 차이나 머천츠 뱅크 (CIHHF)는 29일 후 0.14달러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1월 15일 목요일
애보트 래버러토리스 (ABT)는 0.63달러로 배당락 거래되며 다음 달 지급된다. 프리포트-맥모란 (FCX)은 22일 후 0.15달러를 지급하며, 미드 아메리카 아파트먼트 (MAA)는 19일 후 1.53달러를 제공한다. 아메리칸 파이낸셜 그룹 (AFG)은 16일 후 0.88달러를 배분하며, 페어팩스 파이낸셜 (FRFHF)은 11일 후 15.00달러를 지급한다. 아마데우스 IT 그룹 (AMADY), 차이나 머천츠 뱅크 (CIHKY), 차이나 에버브라이트 뱅크 (CEBCF)도 각각 0.62달러, 0.58달러, 0.02달러의 배당금으로 배당락된다.



1월 16일 금요일
애브비 (ABBV)는 1.73달러로 배당락 거래되며 다음 달 지급된다. 제너럴 다이내믹스 (GD)는 26일 후 1.50달러를 지급하며, EOG 리소시스 (EOG)는 19일 후 1.02달러를 지급한다. 헬스피크 프로퍼티스 (DOC)는 19일 후 0.10달러를 제공하며, 윌리엄스소노마 (WSM)는 다음 달 0.66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라이언에어 홀딩스 (RYAAY)는 두 달 후 0.32달러를 배분한다. TD 시넥스 (SNX)와 RPM 인터내셔널 (RPM)도 각각 0.48달러와 0.54달러로 배당락 거래되며, 레비티 (RVTY)는 26일 후 0.07달러를, 왓스코 (WSO)는 19일 후 3.00달러를 제공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