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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네이션 실적 발표, 부진한 4분기와 강력한 연간 실적 사이 균형

2026-02-10 09:15:20
오토네이션 실적 발표, 부진한 4분기와 강력한 연간 실적 사이 균형


오토네이션(AN)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토네이션의 최근 실적 발표는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연간 실적은 견조했다. 경영진은 연말 신차 및 중고차 판매량 압박을 인정했지만, 기록적인 잉여현금흐름, 강력한 주당순이익 성장, 애프터세일즈와 금융 부문의 뛰어난 기여를 회복력 있는 사업 모델의 증거로 강조했다.



매출과 이익, 여러 분기 연속 성장세 지속



오토네이션은 연간 매출 27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약 3% 증가했으며, 조정 순이익은 8% 성장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6% 증가한 20.22달러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주당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불균등한 수요 추세 속에서도 달성한 성과다.



잉여현금흐름 급증, 자본 배분 15억 달러 돌파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0억5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약 39% 증가했으며, 사업의 현금 창출력을 입증했다. 경영진은 설비투자, 인수합병, 주주환원에 15억 달러 이상을 배분하며 내부 투자와 자사주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자사주 매입으로 발행주식수 대폭 감소



회사는 연간 자사주 매입에 7억8500만 달러를 지출해 평균 193달러에 발행주식수를 10% 줄였다. 3년간 오토네이션은 2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발행주식수를 36% 감축했으며, 이는 주당 지표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애프터세일즈, 기록적 이익과 마진 개선 달성



애프터세일즈 부문은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기록적인 매출총이익을 달성했으며, 4분기만 6억 달러에 육박했다. 동일점포 기준 애프터세일즈 매출은 4분기 5%, 연간 6% 성장했고,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80bp 상승한 48.7%를 기록하며 고마진 사업의 강점을 부각했다.



고객금융서비스, 단위당 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고객금융서비스 단위당 수익성은 분기 8%, 연간 6% 상승하며 오토네이션 역사상 최고 단위당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금융 침투율은 금융을 이용한 판매 단위의 약 4분의 3에 달했으며, 부가율 심화와 전체 매출총이익 지원으로 이어졌다.



AN파이낸스 규모 확대 및 흑자 전환



AN파이낸스 대출 실행액은 전년 10억6000만 달러에서 17억6000만 달러로 급증하며 포트폴리오를 22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부문은 900만 달러 영업손실에서 1000만 달러 이익으로 전환했으며, 개선된 자금 조달로 자금 조달률이 약 90% 이상에 도달했다.



중고차 부문 회복력과 내부 조달 강점 입증



연간 기준 중고차 판매량은 1% 증가했고 중고차 매출총이익은 5% 상승했으며, 모든 카테고리에서 가격이 유지됐다. 중고차 재고의 90% 이상이 교환, 매입 프로그램, 시승차 전환, 리스 반환 등 내부 조달을 통해 확보돼 업계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재고 관리 속 신차 수익성 개선



신차 단위당 매출총이익은 3분기에서 4분기로 순차적으로 개선돼 약 2400달러를 기록했으며, 약 5% 증가했다. 플로어플랜 이자비용은 연간 약 3000만 달러 감소했고, 레버리지는 EBITDA 대비 약 2.44배로 마감해 회사의 목표 범위인 2~3배 내에 안정적으로 자리했다.



4분기 신차 판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부진으로 하락



동일점포 기준 신차 판매량은 4분기 약 10% 감소했으며, 전체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 줄었다.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약 60% 급감했고 하이브리드는 약 10% 하락했으며, 이는 수요 선취와 제조사의 인센티브 축소를 반영한 것이다.



분기 매출과 매출총이익 압박 받아



4분기 매출은 72억 달러에서 69억 달러로 약 4.2% 감소했고, 매출총이익은 약 2% 하락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하며 판매량 부진과 운영비 증가의 영향을 드러냈다.



4분기 순이익 혼조세지만 자사주 매입이 주당순이익 뒷받침



4분기 조정 순이익은 1억9900만 달러에서 1억8600만 달러로 약 6.5% 감소했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은 2% 상승한 5.08달러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발행주식수 대폭 감소가 순이익 약세를 상쇄했다.



중고차 소매 부진과 분기 단위당 이익 하락



중고차 소매 판매량은 4분기 동일점포 기준 5% 감소했고, 중고차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축소됐다. 중고차 단위당 매출총이익은 14.38달러로 이전 분기보다 낮았으며, 경영진은 4분기를 연중 중고차 수익성의 저점으로 설명했다.



전략적 투자로 판관비 증가



조정 판관비는 분기 매출총이익의 68%로 상승했으며, 연간 67.3%와 비교된다. 이는 부분적으로 수요 창출을 위한 광고비 증가에 기인했다. 애프터세일즈와 중고차 재고 지원을 위한 서비스 시승차 비용 증가도 마진을 압박했지만, 경영진은 이를 의도적인 성장 투자로 규정했다.



지속적인 공급 제약 속 재고 수준 상승



신차 재고 일수는 약 45일로 전년 대비 6일 증가하며 딜러들에게 다소 여유를 제공했다. 중고차 재고는 연말 2만5700대를 기록했으며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계 전반의 중고차 공급은 여전히 부족해 취득 비용과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



거시경제 역풍과 2026년 시장 전망



경영진은 2026년 전체 차량 시장이 2025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구매력 우려와 할부금 민감도를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중고차 시장 제약은 지속되지만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신차 수익성은 크게 확대되기보다는 현재 수준 근처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이던스, 안정적 수익성과 AN파이낸스 지속 성장 시사



2026년 오토네이션은 다소 약한 시장을 추적하면서도 신차 단위당 이익을 약 2400달러 근처에서 유지하고 애프터세일즈의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AN파이낸스는 22억 달러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대하며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본 배분은 2~3배 레버리지 범위 내에서 설비투자, 인수합병, 자사주 매입 간 균형을 유지할 전망이다.



오토네이션의 실적 발표는 힘든 분기를 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현금흐름, 고마진 애프터세일즈, 성장하는 금융 부문에 기대어 이익을 뒷받침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자자들에게 이 이야기는 단기 판매량 약세보다는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변동성 큰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 외 수익원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