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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으로 투자 심리 위축...미국 증시 선물 하락

2026-03-12 18:17:07
유가 상승으로 투자 심리 위축...미국 증시 선물 하락

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이른 시간 하락했다. 이란 분쟁 격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전략비축유 1억7200만 배럴을 방출하겠다고 발표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상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란이 계속해서 공급을 차단하면서 유가 하락에는 실패했다. 나스닥 100 (NDX), S&P 500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3월 12일 동부시간 오전 5시 15분 기준 각각 0.49%, 0.50%, 0.59% 하락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국제 유가 지표인 브렌트유 (CM:BZ) 가격은 약 7% 상승한 배럴당 98.08달러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CM:CL)는 6% 이상 오른 배럴당 92.5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은 페르시아만에서 외국 선박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미국-이란 전쟁 전개 상황을 소화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S&P 500과 다우존스는 각각 0.08%, 0.61%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8% 상승했다.

실적 발표 측면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는 어도비 (ADBE), 달러제너럴 (DG), 울타뷰티 (ULTA)가 있다. 목요일 경제지표 발표와 관련해서는 투자자들이 주택착공신규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를 주시하며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추가 통찰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상승해 4.23% 부근에서 움직였다. 또한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금 현물 달러 가격은 온스당 약 5,176달러였다.

유럽 증시는 미국-이란 분쟁 관련 소식과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목요일 하락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3월 12일 투자자들이 유가 변동성과 중동 긴장 고조를 소화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70%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10% 떨어졌고, 선전종합지수는 0.63% 내렸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1.04% 하락 마감했으며, 토픽스지수는 1.32% 떨어졌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