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FT)는 향후 수년간 일본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사이버 보안 업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약 1조 6천억 엔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주목할 점은 올해 들어 주가가 23% 하락했다는 것이다.
이번 움직임은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로 보인다. 일본은 핵심 시장이며,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지 데이터 용량을 구축하고 사이버 보안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깊은 시장 침투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뱅크(SFTBY), 사쿠라 인터넷 같은 기업들과 협력해 일본 내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국내에 보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회사는 2030년까지 100만 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일본은 기술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추정에 따르면 2040년까지 그 격차가 300만 명을 초과할 수 있다.
AI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 당국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위협 데이터 공유와 방어 시스템 개선 지원이 포함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조치는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AI와 클라우드 입지를 확대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노력을 반영한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MSFT 주식은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3개월간 34건의 매수와 3건의 보유 의견이 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목표가 평균은 582.17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56%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