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ETF는 각각 최소 20%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스냅샷은 각 펀드가 돋보이는 이유를 보여준다.
뱅가드 정보기술 ETF (VGT)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ETF는 미국 기술 산업에 집중하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고성장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펀드가 기술 섹터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해당 섹터를 흔드는 거시경제 소식이 펀드 성과에도 유사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TF AI 애널리스트는 현재 VGT에 대해 826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약 16%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펀드의 강점은 애플(AAPL) 및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같은 주요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의 기여에서 비롯된다.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 섹터 ETF (IGM) ? IGM은 미국 및 캐나다 기술 관련 주식의 성과를 나타내는 벤치마크인 S&P 북미 확장 기술 섹터 지수를 추종한다. 그러나 이 펀드는 주로 대형 미국 기술 및 인터넷 기업과 일부 통신 서비스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TF AI 애널리스트는 현재 IGM에 대해 139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약 1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 펀드의 현재 비중확대 등급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GOOGL)과 같은 주요 보유 종목의 강력한 성과를 크게 반영한다.
아반티스 미국 주식 ETF (AVUS) ? 앞서 소개한 두 펀드와 달리 AVUS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업계 대기업부터 소규모이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섹터와 기업에 투자를 분산함으로써 달성된다. ETF AI 애널리스트는 현재 AVUS에 대해 124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약 11%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이 펀드의 현재 비중확대 등급은 포트폴리오 선두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