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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선물 하락... 휴전 기대 약화에 PCE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2026-04-09 18:40:12
주가선물 하락... 휴전 기대 약화에 PCE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이른 시간 하락했다.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목표물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감행하면서 2주간의 휴전 기대가 꺾이고 유가가 다시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번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란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전날의 급격한 반등에 이어진 것이다.



나스닥 100 (NDX), S&P 500 지수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4월 9일 동부시간 오전 5시 40분 기준 각각 0.24%, 0.31%, 0.36% 하락했다.



작성 시점 기준 글로벌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CM:BZ)는 배럴당 99.64달러로 1.19%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CM:CL)는 배럴당 97.36달러로 0.66% 올랐다.



수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휴전 소식에 급등했다. S&P 500은 2.51%, 나스닥은 2.80%, 다우는 2.85% 상승하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한다면 미국이 이란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계획된 공습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란의 10개 항목 제안을 "협상을 위한 견고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4.29%로 하락했다. 또한 현물 금 가격은 목요일 온스당 약 4,731달러에 거래됐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물가 둔화 신호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4분기 GDP 추정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도매재고 데이터가 오늘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유럽 주요 지수들은 중동 긴장 재개로 하락 거래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하락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중동 분쟁이 재점화되면서 반등세를 멈췄다.



홍콩 항셍지수는 0.54%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72%, 선전종합지수가 0.60% 떨어졌다. 한편 일본 니케이지수는 0.73%, 도픽스지수는 0.90% 하락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