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ADBE) 주식이 수요일 거래 시작과 함께 3% 이상 상승했다.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를 공개한 직후다. 이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대기업은 곧 출시될 이 도구가 "창작 작업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밝히며,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주력 클로드 AI 모델에 이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어시스턴트 출시는 어도비 주가가 올해 부진을 겪으며 최근 1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한 가운데 나왔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AI 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앤트로픽 같은 신생 기업의 최첨단 도구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를 구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두려움이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