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SNLF) 주식이 한국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반도체 주식들이 계속 상승하면서 메모리 및 첨단 칩에 대한 견조한 수요 속에 글로벌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제 TSMC (TSM)에 이어 이 수준에 도달한 두 번째 동아시아 기업이 됐다. 수요일 삼성전자 주가는 국내 거래에서 15% 이상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를 7,000선 위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반도체, 가전제품으로 유명한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이다. 세계 최대 메모리 칩 제조업체 중 하나로 AI, 데이터센터, 첨단 컴퓨팅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