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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임박... 마이크론보다 나은 AI 주식 될까

2026-06-24 15:17:48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임박... 마이크론보다 나은 AI 주식 될까

한국 기반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HXSCL)가 뉴욕 증시 상장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예정된 미국예탁증서(ADR) 발행을 위해 국내 금융 당국에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이 AI 메모리칩 선두주자와 경쟁사 마이크론(MU)을 새롭게 비교 분석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세계 최대 메모리칩 제조업체 중 두 곳으로, DRAM, NAND 플래시, 그리고 첨단 AI 칩에 사용되는 AI 특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주요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ADR 계획 탄력 받아



업계 추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ADR 발행은 최대 40조 원(약 260억 달러)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보도에서는 100억 달러 조달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종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계획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한국에서 주식을 발행하고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한 뒤, 이를 기반으로 미국에서 거래될 ADR을 발행하게 된다.



현재 서류는 규제 당국의 검토를 받고 있으며, 7월 3일까지 심사가 완료될 수 있다. 승인될 경우 SK하이닉스 ADR은 다음 달부터 미국에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대 마이크론



SK하이닉스는 여러 주요 AI 메모리 시장에서 마이크론보다 규모가 크며, 현재 엔비디아(NVDA)의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선도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성장 전망에 비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은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일각에서는 마이크론이 많은 AI 관련 주식보다 낮은 수익 배수로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본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현재 수익이 강력한 메모리칩 사이클로 부풀려져 있으며, 향후 수요가 약화되면 급락할 수 있다며 주가가 비싸다고 주장한다.



또한 미국 ADR 상장은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가시성을 높이고 새로운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을 능가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두 회사 모두 강력한 AI 수요 증가로 혜택을 받고 있으며, 향후 실적은 HBM 시장 점유율, 메모리 가격, 공급 제약, 실행력 등의 요인에 달려 있다.



증권가는 어느 메모리 주식을 더 선호하나



SK하이닉스는 아직 미국에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마이크론 같은 다른 상장 메모리칩 주식을 통해 유사한 익스포저를 얻을 수 있다. 팁랭크스 주식 비교 도구를 사용해 주요 메모리 주식들을 비교한 결과, 엔비디아 주식이 54%로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보이며 증권가로부터 적극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