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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스타트업 엔스케일과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 체결

2026-08-27 22:49:21
앤트로픽, AI 스타트업 엔스케일과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 체결

클로드 AI 모델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영국 기반 클라우드 AI 스타트업 엔스케일과 약 45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앤트로픽이 잠재적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앤트로픽, 460메가와트 규모 AI 컴퓨팅 파워 확보

8월 27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엔스케일로부터 AI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데 약 450억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6년간 지속되며,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있는 엔스케일의 데이터센터 개발 시설에서 약 460메가와트의 컴퓨팅 용량에 대한 접근권을 앤트로픽에 제공한다.

이 용량은 약 34만 5,000가구의 미국 가정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앤트로픽은 2027년 말 가동 예정인 이 시설을 통해 엔비디아의 첨단 베라 루빈 칩을 활용할 계획이다.

흥미롭게도, 이번 계약은 런던 기반 엔스케일이 빠르면 다음 달 IPO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엔스케일은 AI 중심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네오클라우드 그룹에 속한 기업이다.

앤트로픽, IPO 앞두고 컴퓨팅 지출 확대

한편, 엔스케일과의 계약은 앤트로픽이 빠르면 9월 또는 10월 초 예정된 IPO를 앞두고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또한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9,6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정당화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앤트로픽은 오픈AI 및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과 같은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직면해 있다. 올해 초 회사는 클로드 AI 모델과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프라에 "불가피한 부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 AI 기업은 컴퓨팅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인프라 파트너들과 여러 주요 계약을 발표했다. 7월에는 거대 기술기업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앤트로픽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를 공급할 계획을 발표했다.

AMD는 또한 클로드 개발사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했다. 앤트로픽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기업 스페이스X(SPCX)에 2029년 5월까지 컴퓨팅 용량에 대해 매월 약 12억 5,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인프라 전략은 회사의 로드맵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앤트로픽은 엔스케일 계약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앤트로픽 주식을 매수할 수 있나

앤트로픽은 여전히 비상장 기업으로, IPO 이전에는 공인 투자자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이 AI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팁랭크스 데이터에 따르면 추정 기업가치는 지난 1년간 8,529% 이상, 연초 대비 235% 상승했다. 앤트로픽의 성장을 추적하려는 투자자들은 팁랭크스 비상장기업 센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