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그라브랜즈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전망 수정... 감익 예상

코나그라브랜즈(NYSE:CAG)가 오는 7월 11일 목요일 개장 전 2024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증권가는 이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기업이 주당순이익 57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62센트 대비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29억7000만 달러에서 29억3000만 달러로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코나그라브랜즈는 지난 4월 11일 주당 35센트의 분기 배당금 지급을 발표했다.

코나그라브랜즈 주가는 월요일 0.6% 상승한 28.40달러로 마감했다.

• 스티펠의 매슈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4월 5일 '홀드'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9달러에서 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4%다.


• 웰스파고의 크리스 캐리 애널리스트는 4월 5일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2달러로 올렸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4%다.


• 에버코어 ISI 그룹의 데이비드 팔머 애널리스트는 2023년 12월 11일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2달러로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7%다.


• 모건스탠리의 파멜라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2023년 10월 9일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7달러에서 29달러로 낮췄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0%다.


• 제프리스의 롭 디커슨 애널리스트는 2023년 10월 6일 '홀드'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2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