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덴구열 항바이러스제 임상 2상 중단... R&D 포트폴리오 재조정

존슨앤드존슨(NYSE:JNJ)이 금요일 18-65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덴구열 바이러스 예방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모스노덴비르의 임상 2상 현장 연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연구 중단 결정은 회사의 전염병 연구개발(R&D)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재조정의 일환이다.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임상 2상 현장 연구의 유효성 데이터는 현재 진행 중인 최종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면 제공될 예정이다.모스노덴비르(이전 명칭 JNJ-1802)는 이전의 1상 및 2a상 임상 연구에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10월, 2a상 인체 챌린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화합물은 위약과 비교해 인체 내 덴구열(DENV-3)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JNJ-1802의 다양한 투여 요법(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을 약화된 덴구열 3형 혈청형(DENV-3)에 대해 평가했다.모든 참가자들은 26일 동안 매일 JNJ-1802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