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솔라나 통합 시사...트론 10% 급등
Aniket Verma
2025-03-19 12:21:46
트론(CRYPTO: TRX)이 저스틴 선이 솔라나(CRYPTO: SOL) 블록체인과의 통합을 시사한 후 화요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내용
시가총액 10위 암호화폐인 트론은 지난 24시간 동안 10% 이상 상승하며 시장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TRX는 0.24달러까지 치솟으며 10일 신고가를 기록했고, 24시간 거래량은 54% 급증한 9억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TRX의 상승세는 비트코인(CRYPTO: BTC)과 도지코인(CRYPTO: DOGE) 등 다른 대형 암호화폐들의 성과를 크게 앞질렀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은 각각 0.58%, 0.26% 하락했다.
이같은 강세는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TRX의 솔라나 버전 출시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저스틴 선은 X(구 트위터)에 "TRX가 곧 솔라나에 상륙할 예정이다. 매수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글을 올려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로서는 이번 통합이 래핑된 TRX 버전을 통해 이루어질지는 불분명하..................................................................................................................................................................................................................................................................................................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