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의 `9만달러 비트코인 저점매수` 조언 5주 후...BTC 추가 하락에 투자자들 시름
Aniket Verma
2025-04-04 17:21:23
트럼프 그룹의 에릭 트럼프가 제시한 비트코인(CRYPTO: BTC) 저점매수 조언을 따른 투자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대 암호화폐는 여전히 상승 반전에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내용
2월 25일 트럼프 그룹의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는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기호를 사용해 '저점을 매수하라'는 글을 게시했다. 당시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직후였다.
이 조언에 대해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최고의 조언'이라며 호응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8만3158달러까지 추가 하락해 6%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의 조언대로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940달러로 줄어든 상황이다.
한편 비트코인의 강력한 비판자인 피터 쉬프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고래들이 시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소액 투자자들에게 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쉬프는 '거품에 공기가 계속 들어오면서 과거에는 저점매수가 통했다. 하지만 어떤 저점이 피라미드 사기의 최종 붕괴의 시작점인지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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