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파월 금리인하 시사에 비트코인 11만6000달러·이더리움 4600달러·XRP 3달러 돌파

2025-08-23 01:53:09
파월 금리인하 시사에 비트코인 11만6000달러·이더리움 4600달러·XRP 3달러 돌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과 고용시장 우려 등 미국 경제의 지속적인 도전과제를 언급했다.


이같은 비둘기파적 발언에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이 상승세를 탔다. 트레이더들은 암호화폐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했다.


암호화폐티커가격
비트코인(CRYPTO: BTC)116,518.85달러
이더리움(CRYPTO: ETH)4,629.78달러
솔라나(CRYPTO: SOL)194.00달러
XRP(CRYPTO: XRP)3.02달러
도지코인(CRYPTO: DOGE)0.2311달러
시바이누(CRYPTO: SHIB)0.2311달러


트레이더 분석


펜토시는 급격한 가격 상승에 대해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임에도 시장 심리가 사상 최고치에서 폭락 우려까지 급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때로는 포지션을 잡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큐는 파월 발언 이후 비트코인이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11만5000~11만6000달러가 핵심 지지선(가치영역 하단, 월간 시가, 주요 추세선)이라고 분석했다. 이 수준이 유지되면 회복세가 확인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앤드류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예상대로 레드박스 영역을 터치했다고 언급하며, 8월 시가 돌파가 상승 추세 지속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트레이더 레이저는 이더리움의 시간당 변동성이 급증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시간봉이 형성됐다고 지적했다.


테드 필로우스는 이더리움/비트코인 페어가 8년간의 하락 추세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갤럭시는 XRP가 3달러를 돌파하며 가격 발견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