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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미국 주식 선물은 약세 거래일 이후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시장은 이번 주 후반 두 가지 주요 이벤트에 주목하고 있다.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금요일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다.
8월 25일 오후 8시 37분(미 동부시간)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0.1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02%, S&P500 지수 선물은 0.1% 하락했다.
월요일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요일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다우지수는 0.8%, S&P500 지수는 0.4%, 나스닥 지수는 0.2% 하락했다.
화요일 오전에는 여러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내구재 주문, 소비자신뢰지수,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데이터가 공개된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도 발표되며,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준 총재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