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미디어, 브라질 대법관 검열 명령에 맞서 럼블과 함께 소송 제기
2025-02-20 03:06:14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Corp., 나스닥:DJT)의 주가가 수요일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트루스소셜, 트루스플러스, 트루스파이의 모회사인 트럼프미디어는 럼블(Rumble Inc., 나스닥:RUM)과 함께 알렉상드르 지 모라이스 브라질 대법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플로리다주 탬파 연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모라이스 대법관이 럼블에 미국 거주 브라질 사용자의 계정을 검열하도록 강요하는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이번 법적 조치는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모라이스의 검열 명령이 미국 헌법 수정 제1조와 기타 법률을 위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열 명령은 계정 정지와 신규 계정 생성 금지, 계정 소유자 정보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모라이스는 일일 벌금을 부과하고 럼블 서비스 중단까지 위협하고 있다.
럼블과 트럼프미디어 모두 브라질에 법인, 사업장, 직원, 은행 계좌 또는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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