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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공동창업자 "JP모건 다이먼, 트럼프의 美 암호화폐 허브 구상 방해"

2025-07-22 15:14:06
제미니 공동창업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가 JP모건체이스(NYSE:JPM)와 제이미 다이먼 CEO가 고객 데이터 접근에 수수료를 부과해 미국 내 핀테크·암호화폐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요 내용
윙클보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JP모건이 플레이드와 MX 같은 제3자 데이터 집계업체를 통한 고객 은행 정보 접근에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최근 결정을 비판했다.
그는 이 규정이 제미니와 코인베이스(NASDAQ:COIN) 같은 암호화폐 기업들과 은행 계좌를 연결해주는 업체들을 파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윙클보스는 "이는 혁신을 저해하고 미국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며 미국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질적인 규제 포획"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소비자금융보호법 1033조를 인용하며, 금융기관들이 소비자와 승인된 제3자에게 계좌 관련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윙클보스는 다이먼과 그의 동료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훼손.................................................................................................................................................................................................................................................................................................................................................................................................................................................................................................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