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 ETF가 기술, 헬스케어, 리테일 투자 분야의 주목받는 기업들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5개의 신규 레버리지 롱+인컴 상품을 출시하며 싱글스톡 레버리지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규 출시된 펀드는 다음과 같다:
- 디파이언스 레버리지 롱+인컴 AMD ETF(NASDAQ:AMDU) -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NASDAQ:AMD) 대상, 8월 20일 출시
- 디파이언스 레버리지 롱+인컴 SMCI ETF(NASDAQ:SMCC)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NASDAQ:SMCI) 대상, 8월 20일 출시
- 디파이언스 레버리지 롱+인컴 PLTR ETF(NASDAQ:PLT)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 대상, 8월 19일 출시
- 디파이언스 레버리지 롱+인컴 HIMS ETF(NASDAQ:HIMY) - 힘스 앤 허스 헬스(NYSE:HIMS) 대상, 8월 19일 출시
- 디파이언스 레버리지 롱+인컴 HOOD ETF(NASDAQ:HOOI) - 로빈후드 마켓(NASDAQ:HOOD) 대상, 8월 19일 출시
운용 방식
각 ETF는 기초자산 주식 일간 수익률의 150%-200%를 제공하며, 옵션 기반 신용 콜 스프레드 전략을 추가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마진 계좌 없이도 증폭된 성장 잠재력과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투자 테마별 특징
- AI와 반도체: AMD와 슈퍼마이크로는 GPU부터 AI 특화 서버까지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데이터와 방위산업: 팔란티어는 기업과 정부를 위한 AI 기반 분석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 헬스케어와 웰니스: 힘스 앤 허스는 맞춤형 원격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 리테일 혁신: 로빈후드는 수수료 없는 거래를 핵심으로 투자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디파이언스는 레버리지 익스포저와 인컴 전략을 결합함으로써, 하방 변동성에 대한 완충장치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성장형 상품으로 이번 신규 상품군을 포지셔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