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암호화폐 시장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2,277.69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623.61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11.07달러 |
XRP | (CRYPTO: XRP) | 3.02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222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56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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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분석
인컴샤크스는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매우 예측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지지선이 무너질 때 공포감이 발생하지만, 이때가 오히려 최적의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의 움직임이 지지선 아래로의 일시적 하락 후 급반등이 뒤따르는 전형적인 대각선 하락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이 끝났다는 우려에 대해 반박하며, 전통적인 4년 주기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대신 시장이 더 긴 주기와 연장된 강세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드 필로우스는 7월 이후 비트코인의 주간 리듬을 지적했다. 월요일 매도, 화요일 바닥, 주중 소폭 반등이라는 패턴이 이번 주에도 반복됐으며, 이는 향후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칼리지는 트레이더들에게 노이즈보다 시그널에 집중할 것을 조언하며, 대다수가 사이클 고점을 외칠 때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는 경우는 드물다고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