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금요일 아침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11만2000달러를 회복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2,356.29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420.26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06.15달러 |
XRP | (CRYPTO: XRP) | 2.84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166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30달러 |
주요 통계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비트코인이 2주 만에 11만2000달러를 회복하며 이를 지지선으로 전환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상승을 위해서는 이 구간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며, 11만8000달러가 주요 목표가라고 설명했다.
테드 필로우스는 최근 반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로 무기한 선물 거래량과 공격적인 롱 포지션 진입에 기인한다며,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와 금리 인하 전망을 앞두고 뉴스 발표 전 불트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4500달러가 중요한 저항선이라고 지적했다. 이 수준을 회복하면 롱 포지션이 유리하지만, 다시 한번 거부될 경우 모멘텀이 숏 포지션으로 기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인사이트UK는 XRP가 큰 움직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솔라나는 크립토스배트맨의 로드맵을 정확히 따라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도지코인의 주간 차트를 지목하며 대규모 상승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