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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프리시아(Phreesia, Inc.)(NYSE:PHR)가 목요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엇갈린 성과를 보였다.
주당순이익은 1센트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주당 6센트 손실을 크게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1억1,725만5,000달러로 시장 예상치 1억1,652만6,000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4억7,200만~4억8,200만 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억7,714만8,000달러 수준이다.
카임 인디그 CEO 겸 공동창업자는 "지난 분기 프리시아는 주목할 만한 여러 성과를 달성했다. 견실한 재무실적과 함께 회사 최초로 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고, 사업 영역과 역량을 확대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의료비 금융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액세스원(AccessOne)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표된 액세스원 관련 보도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시아 주가는 금요일 8.5% 하락한 28.59달러에 거래됐다.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가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