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CNBC '할프타임 리포트 파이널 트레이드'에서 블루라인 캐피털과 블루라인 퓨처스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빌 바루크는 인베스코 DB US 달러 인덱스 불리시 펀드(NYSE:UUP)를 최종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세리티 파트너스의 파트너인 짐 레벤탈은 오라클(NYSE:ORCL)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베어드의 애널리스트 롭 올리버는 이날 오라클에 대해 아웃퍼폼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65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NB 프라이빗 웰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섀넌 사코시아는 아이셰어즈 US 베이직 머티리얼즈 ETF(NYSE:IYM)를 선택했다.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조슈아 브라운은 넷플릭스(NASDAQ:NFLX)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시포트 글로벌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조이스는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1,385달러를 제시했다. 같은 날 이타우 BBA는 넷플릭스에 대해 아웃퍼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14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