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ETF)는 투자자들에게 전체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광범위한 노출을 제공할 수 있다.
헬스케어에는 많은 구성 요소가 있다. 제약회사부터 보험사, 의료기기 제조업체, 병원에 의료용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회사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구성 요소들은 서로 다른 성과를 보일 수 있다.
일라이 릴리(LLY)와 같은 제약회사의 주가가 급등할 수 있는 반면, 휴마나(HUM)와 같은 건강보험사는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것은 불가능한 과제처럼 보일 수 있다.
투자의 핵심 원칙은 분산투자다. 많은 애널리스트와 투자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보다는 전체 시장을 소유할 것을 권장한다. 이것이 바로 ETF가 등장하는 지점으로, 분산투자와 주식 소유 위험에 대한 헤지를 모두 제공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투자자들이 본질적으로 전체 시장을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ETF가 있다. 여기에는 미국 헬스케어 섹터 전체에 대한 광범위하고 저비용 노출을 제공하는 뱅가드 헬스케어 ETF(VHT)가 포함된다.
또한 미국 헬스케어 주식의 광범위한 지수를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미국 헬스케어 ETF(IYH)와 주요 제약회사를 포함한 국제 헬스케어 노출을 제공하는 아이셰어즈 글로벌 헬스케어 ETF(IXJ)가 있다. 아래는 이 세 가지 ETF의 비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