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Corp.)(나스닥: DJT) 주가가 금요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 회사는 스트리밍 플랫폼 '트루스+'의 단계적 출시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운영하는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트루스 소셜의 선형 TV 스트리밍 베타 테스트를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로 이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광범위한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초기 스트리밍 서비스는 웹상의 모든 트루스 소셜 사용자들에게 출시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도 곧 이어 출시될 예정이다.CDN이 배포되고 테스트되면 트루스 소셜 플랫폼의 트루스+ 스트리밍 아이콘을 통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회사 측은 iOS 사용자들은 스트리밍 접근을 위해 트루스 소셜 앱을 업데이트해야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웹 사용자들은 별도의 업데이트나 다운로드가 필요 없다고 밝혔다.데빈 누네스(Devin N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