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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주식시장의 매도세를 뿌리치고 급등했다.
암호화폐 | 등락률 | 가격 (미 동부시간 오후 7시 45분 기준) |
비트코인 (BTC) | +4.49% | 96,156.90달러 |
이더리움 (ETH) | +9.94% | 3,652.83달러 |
도지코인 (DOGE) | +4.81% | 0.4026달러 |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97,357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10만 달러 돌파를 향한 상승세를 멈췄던 조정 국면을 뒤집는 흐름이었다.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앞지르며 24시간 동안 약 1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주간 수익률은 17%로 치솟아 비트코인의 1.34%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2억61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1억8200만 달러가 숏포지션 손실이었다.
미결제약정, 즉 미청산 파생상품 계약에 묶인 자금은 이더리움이 14.62%, 비트코인이 2.95% 증가하며 투기적 관심이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롱숏 비율에 따르면 비트코인 롱 포지션 트레이더 수가 숏 포지션 대비 크게 늘어났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지난 24시간 동안 75에서 77로 상승하며 '극도의 탐욕' 심리가 강화됐다.
암호화폐 | 등락률 | 가격 (미 동부시간 오후 7시 45분 기준) |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ENS) | +64.56% | 36.36달러 |
유니스왑 (UNI) | +22.28% | 13.25달러 |
에테나 (ENA) | +20.16% | 0.719달러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4.18% 증가한 3조34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주식 투자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8.25포인트(0.31%) 하락한 44,722.06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38% 내린 5,998.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0% 하락한 19,060.48에 장을 마쳤다.
다른 소식으로는 연방준비제도의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10월에 상승했지만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64.7%로 전망했다. 이는 전날의 59.4%에서 상승한 수치다.
미국 시장은 추수감사절인 목요일 휴장한다.
유명 온체인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사이클이 여전히 '극단적 강세' 국면과 거리가 있어 추가 성장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결국 가격 조정이 뒤따를 것이며, 이는 초기 진입을 놓친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이더리움의 중기 목표가를 6,000달러로, 장기 목표가를 10,000달러로 제시했다.
또 다른 영향력 있는 분석가 렉트캐피털은 이더리움이 "2021년 말 이후 보지 못한 새로운 고점"으로 가기 위해서는 주간 종가 기준으로 3,7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