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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5000억달러 AI 인프라 구축 계획 발표...오라클 주가 급등

2025-01-22 22:28:07
美 트럼프 5000억달러 AI 인프라 구축 계획 발표...오라클 주가 급등

오라클(NYSE:ORCL)의 주가가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장 전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최대 8.51%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라클, 오픈AI, 엔비디아(NASDAQ:NVDA), 소프트뱅크캐피털 등이 참여하는 50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계획인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첫해에만 1000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로 오라클은 AI 핵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과연 이번 주가 상승이 단기적 현상에 그칠지, 아니면 오라클 주식의 장기 상승세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오라클, AI 우위 더욱 강화


오라클은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위한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해왔다.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는 이러한 오라클의 전략을 입증하는 것으로, 정부 지원 투자를 직접 받고 오픈AI 같은 AI 거물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는 오라클이 더 이상 AI 군비 경쟁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장을 구축하는 주체가 됐음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수요 증가, 장기 정부 계약, 매출 상한선 상승 등이 기대된다.



래리 엘리슨의 억만장자 과시, 오라클 미래에 대한 자신감 표출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의 120억 달러 규모 주식 평가액 상승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오라클 지분 41%를 보유한 그는 이번 AI 모멘텀의 최대 수혜자다. 그가 메타플랫폼스(NASDAQ:META)의 CEO 마크 저커버그를 제치고 세계 3위 부자가 됐다는 사실은 시장이 오라클의 미래에 얼마나 큰 가치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준다.


내부자들이 큰 이익을 얻을 때 장기 투자자들은 주목하게 된다.



ORCL 주가 차트: 강세 사례



벤징가 프로를 이용해 작성된 차트


ORCL 주식은 8일, 20일,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어 강한 매수 압력을 보여주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176.33달러로 현재 주가 172.57달러보다 약간 높긴 하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강세다.


상대강도지수(RSI)가 57.50으로 과매수 수준에 도달하기 전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동평균수렴발산(MACD) 지표가 -3.72로 부정적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 관점: 단순한 거품 랠리 이상의 의미


AI 관련 이슈로 단기적 주가 상승이 있었던 적은 많지만,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는 오라클에게 실질적인 자본 유입, AI 파트너십, 잠재적 장기 인프라 지배력 등 구체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견고한 기술적 지표와 기관의 지지를 받고 있어 ORCL 주식의 상승세는 일시적인 현상 이상일 수 있다. AI 붐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에게 오라클은 이제 주목해야 할 매력적인 종목이 됐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