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NYSE:IBM) 주식이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목요일 초반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IBM은 이번 실적 시즌 중 주목받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골드만삭스의 IBM 분석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IBM은 4분기 매출 175억6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주당순이익은 3.92달러로 시장 전망치 3.79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애널리스트는 "IBM의 AI 계약 실적이 강세를 보이며 누적 계약액이 50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이는 향후 컨설팅 사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IBM이 소프트웨어 부문의 강세와 컨설팅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 전략으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