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테슬라(NASDAQ:TSLA)가 지난 2월 상하이 공장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텍사스에 3번째 메가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휴스턴 인근 엠파이어 웨스트 산업단지 내 2개 건물에서 메가팩토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세금 감면 협약서를 통해 확인됐다. 메가팩토리는 메가팩 생산을 전담하는 테슬라의 생산시설이다. 메가팩은 테슬라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용으로 제조하는 고성능 배터리다. 각 유닛은 3.9메가와트시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평균적으로 3,600가구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미국 외 최초의 에너지 저장 제품 전용 공장인 상하이 메가팩토리는 2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래스롭에 메가팩 전용 공장을 한 곳 운영하고 있다. 래스롭 공장은 연간 40GWh의 에너지 저장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도 차량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외에 에너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