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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제조업체 하스브로(Hasbro Inc., NASDAQ:HAS)가 성인과 청소년층(일명 '키덜트')을 겨냥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들 성숙 소비자층은 수백 달러를 들여 수집품과 정교한 완구를 구매하며 완구 관련 지출을 주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스브로 매출의 약 60%가 13세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회사는 이 연령대를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전환은 회사가 4분기 매출에서 15% 감소를 기록한 이후 나온 것이다.
최근 하스브로는 2027년까지 회사의 방향성을 제시할 새로운 전략 계획인 '플레잉 투 윈(Playing to Win)'을 발표했다.
하스브로는 놀이 중심의 참여와 협력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 5억 명 이상의 어린이, 가족, 팬층을 2027년까지 7억5천만 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단기적으로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까지 영업이익률이 매년 50-100 베이시스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7년까지 운영 효율화 프로그램을 통해 10억 달러의 총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약 절반이 순이익 개선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CNBC 보도에 따르면, 하스브로는 중국 외 지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면서 중국발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가 동향: 하스브로 주식은 금요일 최근 거래에서 0.73% 상승한 59.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